서울시, 사진부터 메모, 일기까지…옛 난지도 시민소장 기록물 수집

서울시, 사진부터 메모‧일기까지…옛 난지도 시민소장 기록물 수집 6월5일(금)~7월17일(금)까지 개최 현재 월드컵공원(마포구 소재)의 과거인 꽃섬~난지도 매립지 시절 해당 사진, 영상, 일기, 편지, 메모수첩 등 난지도를 둘러싼 시민생활사 모습 수집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, 최대 50건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 수여 원출처 : http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17852